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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위, 제약산업 애정 돈독…새정부 신성장동력으로

  • 최은택
  • 2013-01-09 12:24:52
  • 오제세 위원장, 상임위 간담회 추진…란박시 등 직접 시찰도

오제세 보건복지위원장
제약산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집중 육성하기 위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관심과 노력이 지속되고 있다.

오제세(민주통합당, 청주흥덕갑) 보건복지위원장이 직접 팔을 걷어붙이고 나 상황이어서 차기정부 중점 지원산업에 포함될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9일 오 위원장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달 중 제약산업 육성방안 등을 주제로 보건복지위원회 차원의 세미나를 열 예정이다.

오 위원장은 지난해 7월에도 제약산업 육성과 첨단의료복합단지 성공적 조성을 주제로 연속 간담회를 진행하기도 했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해 간담회를 구체화하기 위한 일환으로 논의내용도 한 단계 진일보한 방식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차기정부가 제약산업을 포함한 보건의료산업을 차세대 신성장동력산업으로 선정해 중점 지원하도록 국회차원의 지원방안을 모색한다는 게 핵심 목표다.

오 위원장실은 세미나 준비를 위해 내일(10일) 복지부 안도걸 보건산업정책국장을 불러 제약산업 지원정책과 관련한 올해 업무계획을 보고받을 예정이다.

오 위원장실 관계자는 "지난해 세미나는 제약업계의 애로사항을 듣고 정부 정책방향을 점검하는 선에서 이뤄졌다"면서 "그 결과를 바탕으로 이번에는 보다 구체적인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간담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제약산업을 포함한 보건의료산업을 중점 육성해야 한다는 위원장의 생각과 의지는 확고하다"면서 "시간이 지나면서 더 구체화되고 더 확고해지고 있다"고 귀띔했다.

지난해 7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주최로 열린 제약산업 육성지원 주제 조찬세미나 모습
실제 오 위원장은 보건산업이 비교적 활성화된 국가를 지난 주 직접 시찰하기도 했다.

국내 제약기업 벤치마킹 모델이 될 수 있는 인도 글로벌제네릭사 란박시,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에 시사점을 얻을 수 있는 싱가포르의 바이오폴리스가 그곳이었다.

오 위원장실 관계자는 "란박시와 바이오폴리스를 방문해 벤치마킹할만한 게 있는 지 살펴봤다"고 말했다.

해외시찰에는 보건복지위원회 여당 간사인 유재중 의원, 민주통합당 양승조 의원이 동행했다. 또 현지 시찰을 돕기 위해 보건산업진흥원에서도 전문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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