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 국내 첫 혈액분획제제 공장 수출…728억 규모
- 가인호
- 2013-01-04 16:5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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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적십자사와 계약 체결, 글로벌 시장 공략 본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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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수출 규모만 700억원대에 이르는 대규모 계약이다.
녹십자는 4일 태국 적십자와 728억4400만원 규모의 혈액분획제제 플랜트 건설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 대비 10.4%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은 오는 2015년 9월30일까지다. 국내 제약사가 해외시장에 혈액분획제제 플랜트 수출계약을 이끌어 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계약에 따라 녹십자는 태국 뱅프라(Bang Phra)지역에 혈액분획제제 공장을 조성할 계획이며 알부민, 면역 글로불린, 혈우병A치료제 등을 생산하게 된다.
현재 아시아에서 혈액분획제제 자급자족을 실현한 국가는 대한민국을 비롯 일본, 중국, 인도 등 단 4개 국가에 불과하다는 것이 녹십자의 설명이다.
동남아시아, 중앙아시아, 중동지역에 위치한 대부분의 국가들은 혈액분획제제를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녹십자가 준공할 이 공장은 동남아시아 내 유일한 대규모 상업화 혈액분획제제 공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
녹십자는 이번 계약을 시작으로 플랜트 수출을 하나의 신성장 사업 모멘텀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녹십자는 1970년대부터 알부민을 시작으로 다양한 혈액분획제제를 생산해 왔으며 지난 2009년 미국 FDA와 유럽 EMEA 기준에 적합한 국제규격의 cGMP공장인 오창공장을 준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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