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귀 진료비 257억원…연평균 28.5% 증가
- 최봉영
- 2012-11-28 12:04:2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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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5년간 진료인원 연평균 15.4%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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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바이러스 사마귀로 인한 진료비로 257억원이 소요된 것으로 나타났다.
2007년 진료비 94억원에 비해 2.5배 이상 증가했으며, 연평균 증가율은 28.5%에 달했다.
28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007년부터 2011년까지 심사결정 자료를 이용해 '바이러스 사마귀'에 대한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그 결과 진료인원은 2007년 16만5000명에서 2011년 29만4000명으로 5년간 약 12만8000명이 늘었다. 연평균 증가율은 15.4%였다.

총진료비는 2007년 94억원에서 2011년 257억원으로 5년간 약 162억원이 증가했고, 연평균 증가율은 28.5%였다.
연령별 점유율을 살펴보면 2011년을 기준으로 10대가 32.8%로 가장 높았다. 0~9세가 20.7%, 30대 17.0%의 순으로 점유율을 보였다.
이 같은 경향을 봤을 때 바이러스 사마귀는 성장기의 소아·아동 및 청소년에서 집중돼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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