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해 5품목 도입한 유한양행, 내년 1800억 매출
- 가인호
- 2012-11-26 06:4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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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형간염 '비리어드' 600억…DPP-4 트라젠타 300억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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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유한양행이 올해 신규 도입계약을 체결한 5개 신제품 내년 매출이 1800억원대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
B형간염신약 '비리어드'는 내년 매출을 약 600억원대로 추정하고 있어 바라크루드의 확실한 대항마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높다.
DPP-4계열 당뇨신약 트라젠타도 내년 300억원대 대형품목으로 성장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여기에 올해 계약을 성공시킨 당뇨치료제 '휴물린', 고혈압약 '미카르디스', 페렴구균백신 '프리베나13' 매출은 약 900억원대에 달할 것으로 관측된다.
급여등재가 임박한 항응고제 '프라닥사' 등 신규 도입품목 등을 합치면 매출규모는 더욱 늘어날 것이라는 것이 업계의 분석이다.

이중 바라크루드와 경쟁할 수 있는 대형품목으로 주목받고 있는 '비리어드'는 제품력과 영업력을 등에 업고 B형간염치료제 시장 재편을 주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출시 첫달인 12월 실적만 50억원대를 기대하고 있는 제품이다.,
자누비아와 가브스 선점에도 불구하고 '트라젠타' 상승세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발매 6개월만에 매출 100억원 달성이 유력한 가운데, 내년에는 300억원대 효자품목으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높다.
릴리가 유전자 재조합 공법으로 제조한 휴먼 인슐린 제제 '휴물린'도 올해 블록버스터 등극을 기대하고 있는 가운데, 내년에도 꾸준한 실적을 예상하고 있다.
한국화이자와 성인접종 마케팅 계약을 체결한 폐렴구균백신 '프리베나13'도 내년에는 400억원대 대형 품목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유한양행이 신규계약 확대로 탄력을 받고 있는 API 부문 실적과 도입품목이 회사 성장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동양증권 김미현 애널리스트는 "유한이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마케팅 제휴의 경우 상품 매출로 수익성은 다소 낮은 편이며, 현재는 마케팅 비용 투자가 많은 상태"라며 "내년에는 이들 신제품의 매출 및 영업이익 기여도가 증가하면서 영업이익률이 올해 예상치인 4%에서 2%p 정도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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