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가치중심 심사평가 패러다임 변화 모색
- 김정주
- 2012-11-21 16:47:1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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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미래전략위원회 전체회의'서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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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20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미래전략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미래위는 1년여 간의 논의 끝에 지난 지난 9일 '의료심사평가 선진화를 위한 미래전략'을 심평원에 제안한 바 있다.
이정신 미래전략위원회 위원장(울산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은 인사말을 통해 "미래전략보고서의 내용이 원래 취지대로 충실히 수행될 수 있도록 조언과 자문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위원들도 심평원이 합리적이고 공정한 중재자로 거듭날 수 있도록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충고와 조언을 해달라"고 말했다.
강윤구 원장은 "앞으로 의료계와 국민이 가치중심 심사평가 체계로의 패러다임 변화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절차를 마련해 '의료심사평가 선진화를 위한 미래전략'을 실질적으로 실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전체회의에서는 올해 마련한 미래전략을 중장기와 단기 과제로 구분해 구체화시키고, 수행계획을 만드는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즉각 반영하기로 다짐했다.
이에 따라 심평원은 이번 보고서에서 제시된 과제 중 우선 추진 과제를 선정하고 구체적인 실행방안 마련을 위한 TF를 구성할 예정이다.
또한 TF는 미래전략위원들을 적극적으로 참여시켜 세부적인 추진방안과 실행, 평가 등에 의료계와 국민 등 전문가들의 현실적인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할 방침이다.
한편 미래전략위원회는 지속가능한 건강보험과 보건의료체계 개선을 위한 심평원 역할과 기능, 구체적 실행방안을 마련해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꾸려진 기구로서 정책 제언과 자문을 위해 학계, 의료계, 시민 소비자단체, 언론계, 법조계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 131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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