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 지속가능성 논의하는 국제 토론 장 열린다
- 김정주
- 2012-11-08 09:05:2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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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단, 9일 심포지엄…벨기에 질병장애보험 MOU 체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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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9일 오후 1시부터 서울 마포구 상암동 소재 스탠포드 호텔에서 '재정위기와 건강보험의 지속 가능성'을 주제로 '2012년도 건강보험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국제 심포지엄은 한의학정책연구원 조재국 원장을 좌장으로 제이미 에스핀 발비노 교수(스페인, 안달루시안 대학교), 마이클 비그니얼(벨기에, 질병장애보험), 한국 정형선 교수(연세대)가 발표하고, 신의철 교수(가톨릭대), 지영건 교수(CHA 병원), 김윤 소장(심사평가연구소), 김태현 교수(연세대)가 토론을 맡는다.
이 가운데 제이미 에스핀 발비노 교수는 최근 유럽 국가들이 처한 경제위기 속에서 건강보험의 지속 가능성을 담보하기 위한 노력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마이클 비그니얼(벨기에, 질병장애보험) 및 한국 정형선 교수(연세대)는 양국의 건강보험 재원조달 및 비용절감 방안을 논의, 재정위기 시대의 해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김종대 이사장은 "행사를 통해 보장성 강화와 재정 건정성 확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아야 하는 절대적 과제에 실마리를 제공하는 의미있는 논의와 토론을 기대한다"고 개최 취지를 밝혔다.
한편 공단은 행사 당일 오전 벨기에 질병장애보험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향후 전문가 파견, 공동프로젝트, 정책세미나 개최 등 양국 건강보장의 주요 현안과 문제점을 공유하고 해결책을 모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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