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억 규모 항전간제 '케프라' 제네릭 시장 '활짝'
- 최봉영
- 2012-10-30 12:24:4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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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7월 재심사 만료…일동 등 6개사 제품 첫 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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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식약청은 일동제약, 동화약품 등 6개사가 신청한 케프라 제네릭에 대한 시판을 허가했다.
케프라는 연간 300억원대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블록버스터 품목으로 작년부터 국내사들이 눈독을 들여왔다.
이 제품의 재심사 기간은 올해 7월 이미 만료됐으며, 재심사 기간 이후에 등록돼 있는 특허는 없는 상태다.
이에 따라 국내사가 허가받은 제네릭은 곧바로 출시 가능하다.
현재 처음으로 허가를 받은 제약사는 일동제약(티나세탐), 동화약품(에필프라), 현대약품(스타레탐), 환인제약(케프렙톨), 고려제약(레보로틴), 한림제약(렙필정) 등 6개사다.
이들 제약사 외에도 케프라 제네릭 출시를 위한 생동성시험을 진행 중인 제약사는 십여 곳에 달한다.
최근 특허가 만료된 제품 중에 블록버스터 품목이 적다는 점에서 케프라 시장을 놓고 국내사간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고 있다.
한편 이번에 재심사가 만료된 제품은 케프라정과 케프라액이다. 케프라주사는 2015년 1월에 재심사 기간이 만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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