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의료' 박근혜 반대·문재인 찬성·안철수 입원만
- 최은택
- 2012-10-23 10:44:3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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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선관위, 대선 후보에 정책이슈 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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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에 대한 여야 대선후보들의 시각이 현격히 엇갈렸다.
2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대선후보들에게 정책이슈 10개에 대한 찬반의견을 물었다.
무상의료도 질의내용에 포함됐는 데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는 반대,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는 찬성, 무소속 안철수 후보는 기타라고 응답했다.
박 후보는 세금이 투입되는 만큼 무상이라는 명칭은 본질을 호도하는 것이다. 더욱이 천문학적인 재원이 필요한 데다 의료쇼핑 등 도덕적 해이가 심각해 질 수 있다며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문 후보는 보편적 복지차원에서 무상의료에 찬성한다는 의견을 내놨다.
안 후보는 입원부터 실질적인 무상의료를 실현할 필요가 있다고 답했다.
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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