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찬휘 "전의총 몰카고발은 비상식적인 행위"
- 강신국
- 2012-10-19 10:5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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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일하게 대응하는 대약 집행부도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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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예비후보는 19일 "전의총은 파렴치한 몰카 행위를 즉각 중단하고 '히포크라테스 선서'정신으로 돌아가라"며 "김구 회장은 회원보호를 위해 살신성인의 자세로 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조 예비후보는 "전의총 고발의 목적과 방법이 적발을 위한 적발, 교묘하게 불법으로 유도하는 함정단속을 하기 때문에 약사들의 불만과 피로는 극에 달하고 있다"면서 "전의총의 불법적이고 파렴치한 행위는 누가 봐도 용납할 수 없는 대국민 기만행위"라고 지적했다.
조 예비후보는 "국민건강을 위해 의·약이 힘을 합쳐도 힘든 보건의료의 열악한 현실에서 의사단체인 전의총이 상식 이하의 몰카라는 극단적인 방법까지 동원, 묻지마식 고발, 폭로전을 전개하는 것은 누가봐도 납득할 수 없는 비상식적인 행위"라고 강조했다.
조 예비후보는 "전의총은 '히포크라테스선서'정신의 초심으로 돌아가 의사들의 불법 리베이트, 병·의원 불법행위에 침묵하지 말고 의사 스스로의 불법사례 개선을 위한 자정노력에 매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조 예비후보는 아울러 "전국의 약사들이 전의총의 몰카 고발로 몸살을 앓고 있고 성남시약은 직접 전의총을 단죄하고 있는데도 대한약사회는 남의 집 불구경하듯이 뒷짐만 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조 예비후보는 "대약의 약국몰카팀은 그동안 수집한 자료는 어디에 있으며 무엇에 쓰려고 하는지 모르겠다"면서 "대약의 정책수석단장직을 버리고 의료소비자 권리찾기운동연대 취임한 구본호 대표는 무엇을 했는지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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