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수술사망률 평가 공개…신뢰성에 '의문'
- 최봉영
- 2012-10-16 13:26:3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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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정림 의원, "대상 확대보다 적정성 평가가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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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평가 지표에 대한 신뢰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16일 선진통일당 문정림 의원은 암 수술사망률 평가 공개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을 촉구했다.
심평원은 지난 5월 22일 국내에서 발생빈도가 높은 위암, 대장암, 간암을 대상으로 2010년 1년간 3개 암 수술 실적이 있는 302개 병원의 수술사망률을 평가하고 그 결과를 최초로 공개했다.
평가결과, 위암은 221개소 중 93개소(42.1%), 대장암은 291개소 중 122개소(41.9%), 간암은 115개소 중 26개소(48.7%)에서 1등급을 받았으며, 위암·대장암·간암 모두 1등급을 받은 의료기관은 51개소였다.
심평원은 암 수술사망률 평가 대상 확대를 추진 중에 있다.
문 의원은 "평가 지표 개발 및 적용 과정에서 전문적, 객관적 근거 마련을 위한 충분한 준비가 부족했다"면서 "긍정적인 정보를 공개하지 않은 채 사망률이라는 부정적인 정보만을 공개하는 것은 환자에게 불안감만 야기할 수 있다는 점에서 보다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실적 위주의 평가·공개 확대에 앞서 평가공개가 그 목적을 제대로 실현했는지, 평가공개로 인해 환자들의 요양기관 이용행태가 변했는지 등에 대한 조사와 결과에 대한 고찰이 선행돼야 할 것"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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