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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상반기 제약사 등 37곳 대상 리베이트 조사

  • 최은택
  • 2012-10-14 07:28:01
  • 요약
  • 제약사 10곳은 올해 처음 포함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올해 리베이트 거래여부를 조사한 요양기관과 기업은 총 37곳인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처는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 설립 이후 최근 4년간 총 141곳에 달했다. 제약사는 올해 처음 대상에 포함됐다.

14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이 같은 내용의 '의약품 리베이트 조사현황'을 국회에 보고했다.

연도별 조사현황을 보면, 2009년 요양기관 15곳과 도매상 14곳 등 29개소를 시작으로 2010년 31곳(요양기관 20곳, 도매 11곳), 2011년 44곳(요양기관 22곳, 도매 22곳) 등을 조사했다.

올해는 요양기관 17곳, 도매 10곳, 제약사 10곳 등 총 37곳이 조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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