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공인 파출부?
- 김정주
- 2012-10-10 0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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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건강보험공단에서 열린 국정감사 현장에서 민주통합당 김성주 의원은 장기요양보험 부작용 문제를 지적했다. 요양보호사의 왜곡된 업무와 불합리한 처우에 대해 건강보험공단의 관리가 소홀하다는 것이다.
김 의원은 "요양보호사를 일컬어 '국가 공인 파출부'라고 말하고 있는 것을 아느냐"고 물은 뒤, 특히 방문요양보호사들의 왜곡된 업무에 대해 날을 세웠다.
그는 "많은 방문 요양보호사들이 수급자 가족이 요청하는 청소와 빨래, 밥까지 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문제점을 지적한 뒤, "의료서비스와 결합된 전문 서비스가 돼야하는 만큼 대책을 강구하라"고 지시했다.
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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