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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본, 백신없는 C형간염 환자 증가불구 축소 관리"

  • 김정주
  • 2012-10-07 21:24:46
  • 김현숙 의원 "만성 발전 가능성 80~90%…대책 마련해야"

실질적인 백신이 없는 C형간염 환자들이 증가하고 있음에도 질병관리본부가 표본감시를 축소해 관리가 부족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김현숙 의원이 최근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C형 간염 표본감시기관이 2010년 1024곳에서 지난해 167곳으로 무려 90%가 줄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표본감시기관당 C형간염 신고건은 해마다 늘어 2010년 34.5건에서 2011년 43.2건으로 증가했다.

A형과 B형간염과 달리 C형간염은 만성으로 발전될 가능성이 무려 80~90%임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질본이 표본감시 대상을 10분의 1로 축소된 것이다.

게다가 2010년 12월30일 시행된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C형간염을 제외한 A 및 B형간염이 표본감시체계에서 전수보고체계로 변경됐다. 그럼에도 C형간염에 대한 조치는 전혀 없었다.

또한 C형간염에 대한 대국민 홍보나 문신, 피어싱 시술점 등에 대한 홍보나 교육은 전무했다.

김 의원은 "C형간염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음에도 관리에는 낙제점을 줄 수 밖에 없다"며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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