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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류 사고 상반기만 547건…도난·분실은 25건

  • 최은택
  • 2012-10-07 18:39:34
  • 양승조 의원, "철저한 교육-감시시스템 재정비 해야"

올해 상반기 보고된 마약류 사고가 500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2010년 한 해 전체 건수와 맞먹는 수치다. 도난 또는 분실사고도 25건이나 됐다.

국회는 마약류 보관 및 관리에 대한 철저한 교육과 함께 감시시스템을 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7일 식약청이 민주통합당 양승조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보고된 도난 또는 분실사고는 25건으로 지난해 상반기(11건)보다 두 배이상 더 늘었다.

파손을 포함한 전체 마약류 사고는 2010년 548건에서 지난해 850건으로 급증했으며, 올해 상반기에도 547건이나 발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382건)과 비교해도 30% 이상 늘어난 수치다.

양 의원은 "사고 증가 원인을 시급히 분석한 뒤, 철저한 교육과 함께 감시시스템을 재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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