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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민 "CT 등 영상장비 공유, 시간 걸리지만 필요"

  • 김정주
  • 2012-10-05 14:51:09
  • 국감서 답변, 시설근무자 등 피폭관리 대상 범위 확대키로

임채민 보건복지부장관은 CT와 MRI 등 영상장비가 의료기관 간 정보 호환이 되지 않아 무분별하게 촬영, 방사능 피폭 위험이 있다는 지적에 피폭관리 규정을 확대하는 한편, 장기적으로 기관 간 호환 방향으로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임 장관은 5일 낮 국정감사에서 신경림 의원의 영상장비 관리규정과 관련한 질의에 대해 이 같은 의견을 피력했다.

신 의원은 CT 등 영상장비 기록에 대한 정부 보고 의무화와 종사자 외 시설근무자 등까지 피폭관리 대상 확대, 정보보호법 범위 내에서 기관 간 영상장비 공유 시스템 구축 등을 주문했다.

이에 대해 임 장관은 "현재 종사자까지 피폭관리 대상자이지만 그 범위를 확대하겠다"며 "다만 영상장비 공유시스템은 필요하지만 시간이 소요되는 일"이라고 밝혔다.

필요성은 인식하지만 전자의무기록 확대와 연결돼 함께 가야하는 문제라는 것이다.

그는 "앞으로 기관 간 공유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고, 현재 용역 의뢰 중인 관련 연구가 12월 중 마무리되면 피폭관리 규정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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