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도염 환자 진료비 4910억…연평균 2.8% 증가
- 김정주
- 2012-10-03 12:00:20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공단 지급자료 분석, 일교자 큰 환절기 다발생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지난해 편도염 질환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의 건강보험 진료비가 4910억원으로 집계됐다. 최근 6년 간 연평균 증가율은 2.8% 수준으로 급여비 또한 이에 비례했다.
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이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이용해 이 질환의 진료현황을 분석한 결과, 2006년부터 2011년까지 최근 6년 간 급여비는 3555억원으로 진료비와 급여비 증가율 모두 연평균 2.8% 수준을 보였다.
약국을 제외하고 요양기관 종별 환자 분포를 살펴보면 2011년에 의원에서 진료를 받은 환자가 전체 환자의 90%를 차지한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해 병원을 찾은 환자의 구체적 상병을 살펴보면 전체 85%를 차지하는 745만8000명이 '급성편도염'으로 진료를 받았고 10% 수준인 92만명이 '편도주위 고름집(농양)'이었다.
'편도 및 아데노이드의 만성질환'은 5% 수준인 43만8000명으로 집계됐다. 환자 수는 2006년 880만명에서 2011년 830만명으로 줄어 최근 6년 동안 연평균 1.2%가 줄었다.
성별로 살펴보면 남성은 2006년 400만명에서 2011년 370만명으로 연평균 1.5%가 감소했고, 여성은 2006년 480만명에서 2011년 460만명으로 연평균 1.0%가 감소했다.
인구 10만명당 진료인원으로 구분해 살펴보면 남성은 연평균 2.3%, 여성은 1.8% 각각 줄었다.
연령대별 진료환자 분포를 살펴보면, 10대 미만이 22%, 30대가 17%, 10대 15%, 40대 14% 순으로 나타났으며, 20대 미만 구간이 전체 환자의 37%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월별 진료환자를 살펴보면 4월부터 5월, 9월부터 12월에 진료환자가 증가해 이 질환과 일교차와 환절기, 추운 계절과의 연관성을 방증했다.
수술 환자의 경우 2011년 수술을 받은 환자는 7만3737명으로 2010년 6만7000명보다 7000명 가량 늘었으며, 최근 6년 간 연평균 1.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깜깜이' 소아 적응증 삭제…스타빅·포타겔 얼마나 처방됐나
- 2"지사제 등 일반약, 편의점 판매 확대됐더라면 어쩔 뻔했나"
- 3릭시아나 제네릭 하반기 급여 진입…다품목 등재관리 적용
- 4비대면진료 '약사법'도 손본다…조제 전담약국 방지 초점
- 5"케렌디아, 심장·콩팥 통합관리 중심으로…치료 전략 진화"
- 6한미 대주주 갈등 재점화…지분율 초박빙·이사회 표심 촉각
- 7트라우마로 현지조사 거부한 약사…법원 "업무정지 정당"
- 8휴온스·휴온스랩 합병, 왜 지금인가…IPO 대신 R&D 내재화
- 984%·51% 프리미엄…한미 대주주 갈등에 치솟는 주식 가치
- 10크레소티 처방 자동인식 서비스 해킹…개인정보 일부 유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