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의협 극도 긴장 속 실무자 첫 간담회
- 김정주
- 2012-09-27 19:49:1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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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27일) 낮…1차 협상 일정조차 못잡고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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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공단과 의사협회의 수가협상 실무자 첫 간담회가 오늘(27일) 낮 어색한 분위기 속에 이뤄졌다.
양 측은 7개 질병군 DRG로 불거진 다툼이 법적공방으로 번지는 등 갈등이 가시지 않은 상황에서 가진 실무자 간담회인 만큼 극도의 경직된 분위기를 연출했다는 후문이다.
때문에 통상 첫 실무자 간담회에서 확정짓는 1차 협상 일정을 잡지도 못한채 마무리했을 만큼 양 측 모두 상대 측에 대한 언급과 전략에 대한 언급을 극도로 회피하고 있는 상황이다.
공단 측 관계자는 "일정이 촉박해 (다른 협회처럼) 시간을 두고 얘기할 여유가 없었다"며 "협상일정에 대해서도 언급을 하지 않아 결정내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의협 측 관계자는 "협회 실무자 간 논의를 거쳐 조속히 일정을 논의해 공단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 측의 1차 협상 일정은 공단이 추석 연휴 이후인 10월 첫째주부터 시작하기로 사전 결정함에 따라 이르면 첫째주로 결정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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