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D바코드·위해의약품 등 추적관리 시스템 구축 추진
- 김정주
- 2012-09-11 12:2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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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약품정보센터, 식약청·제약사·협회와 공조체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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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전문약 유통일자·제조번호 표기 의무화로 제약사 2D바코드·RFID 사용 확산에 대비하고, 위해정보와 정보를 업체에 즉각 전달해 신속한 조치를 촉구하기 위해서다.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는 올해 정보화사업의 일환으로 이 같은 내용의 사업계획을 세우고, 시스템 구축 업체 선정에 나섰다.
11일 정보센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크게 ▲의약품 2D바코드, RFID 유통실적 보고자료 정보시스템 구축 ▲위해의약품 추적관리로 구분된다.
정보센터는 2D바코드와 RFID 정보시스템 구축을 통해 바코드 서식과 유통정보 공개·제공 시스템, 공급내역 관리 시스템을 각각 대폭 개선할 계획이다.
RFID의 경우 연계된 정보를 온라인으로 실시간 수집, 통합해 관리할 수 있는 방안이 강구된다.
위해의약품 추적관리 시스템은 식약청 안전성정보에 따른 조치를 실시간으로 업체에 알려, 공급을 즉각적으로 차단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된다.
정보센터는 이 같은 체계를 통합, 구축하는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식약청과 제약사, 관련 협회와 연계해 효과적으로 공조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렇게 되면 의약품 유통정보 수집체계가 조기에 확산되고, 유통 투명화가 제고되는 동시에 의약품 안전사용이 보장된다는 것이 정보센터의 설명이다.
시스템 구축은 10개월 예정으로, 내년 중순께 상용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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