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파마, 영남대의대와 간질환치료제 개발
- 가인호
- 2012-09-11 08:5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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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개발 전문회사로 변신, 개량신약 개발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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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파마(대표 박재돈)는 영남대학교 의과대학과 산학협력으로 간질환 치료제 개량신약의 개발에 나서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간질환 치료제는 기존에 순환기계 약물로 사용중인 제제를 이용하여 In-vitro 실험한 결과 TNF-α 및 지방산 합성 효소의 발현을 농도 의존적으로 억제하는 것을 밝히는 등 간질환 치료제로서 식약청으로부터 신규 적응증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남대학교 의과대학은 간질환 치료제의 용도 및 조성물에 대한 특허 등록을 마치고 해외 PCT 특허 출원 중에 있으며, 한국파마에 기술을 이전하여 개량신약 제품화에 주력하고 있다. 회사측은 현재 진행중인 복합항생제 및 치매치료 patch와 더불어 발매중인 크리콜론정 등 개량신약 개발에 회사의 역량을 집중하여 매년 1개 이상의 개량신약 개발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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