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슈, "바이오 시밀러 경쟁 시기 늦춰질 것"
- 윤현세
- 2012-09-06 08:32:1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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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기적 성장 위해 '개인화된 맞춤 약물' 개발에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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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제약사인 로슈는 자사의 생명공학 약물에 대한 바이오시밀러의 위협이 늦춰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바이오시밀러 제조사들이 약물 개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로슈는 항체 약물인 '리툭산(Rituxan)'이 2015년 1분기 이전 어떤 제네릭 경쟁에도 직면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는 분석가들의 전망보다 훨씬 늦은 시기이다.
리툭산의 유럽 특허권은 2013년 말에 만료되며 테바를 비롯한 여러 제네릭 회사가 제네릭 약물을 이미 개발 중이다.
로슈는 제네릭 제조사들이 유럽 관련청의 안전성 및 유효성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서 임상시험 대상자를 추가로 모집해야 하며 이로 인해 승인이 지연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로슈는 장기적인 성장 속도를 유지하기 위해서 개인화된 맞춤 약물(personalized drug)의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이를 위한 연구개발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로슈는 19개의 약물에 대한 후기 임상시험 결과가 향후 18개월 이후에 나올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개발중인 약물의 60% 이상이 치료 효과를 더 우수하게 하기 위해 진단 기구의 개발을 병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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