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항생제 처방률 45.9%…처방전당 약품목수 3.87개
- 김정주
- 2012-09-04 12:24:52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다제처방 비율 15%대로 하락…주사제도 사용 감소세
- AD
- 겨울을 이기는 습관! 피지오머 스프레이&젯노즐에 대한 약사님들의 생각은?
- 팜스타클럽
[심평원 2012년도 상반기 약제급여적정성평가 결과]
불필요한 항생제와 주사제 처방이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지만 종별 편차는 개선되지 않고 있다.
처방당 처방의약품수는 3.87개로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6품목 이상 다제 처방 비율도 14.94%로 동반 감소세를 보여 추구관리 실효성을 방증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이 같은 내용의 '2012년도 상반기 약제급여적정성평가' 결과를 3일 공개했다.

전년 상반기와 비교해 상급종병 0.45%p, 의원 0.15%p 감소한 반면 병원은 0.41%p, 종병 0.02%p 증가했다.
호흡기계 질환에 사용한 항생제 처방률은 54.81%로, 전년동기 56.55%보다 1.74%p 줄었다. 상급종병과 의원은 각각 1.9%p, 2%p 씩 줄었지만 병원은 0.84%p 늘었다.
급성상기도감염(감기) 처방률은 45.9%로, 전년동기 대비 3.42%p 감소했다. 종별로는 상급종병 5.26%p, 의원 3.68%p, 종병 1.88%p로 각각 줄어든 반면, 병원은 0.5%p 증가했다.
특히 감기 항생제 처방은 편차가 여전히 커 개선책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급종병 27.3%, 종병 및 의원 40.8%, 병원 38.5%로 극명하게 엇갈리는 모습이었다.
의원 표시과목별로는 주요 내과계열 과목들의 감소세가 두드러졌다. 가정의학과는 43.09%로 5.92%p, 내과는 35.39%로 4.11%p 각각 줄었다. 이비인후과와 일반의도 각각 57.76%와 44.83%으로 각각 4.96%p와 3.81%p 씩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호흡기계 질환과 근골격계 질환의 처방건당 약 품목수를 분석한 결과 의원이 4.6개로, 전체 평균 4.58개보다 다소 높게 나타났다. 상급종병은 3.37개, 종병 4.34개, 병원 4.57개 처방됐다.
종별을 막론하고 다빈도 상위 순위인 급성상기도감염별 처방건당 약 품목수를 분석한 결과에서는 상급종병 3.53개, 종병 4.18개, 병원 4.32개, 의원 4.4개로 규모가 작을수록 더 많은 약을 처방하고 있었다.
6품목 이상 다제처방 비율은 전체 14.94%로, 전년동기 16.11%와 비교해 1.17%p 감소해 뚜렷한 개선을 보였다. 종별로는 종병 1.33%p, 의원 1.27%p, 병원 0.82%p, 상급종병 0.74%p 줄어들어 전체적인 감소세가 있었다.

성분별 최고가약 처방 실태를 분석한 결과에서는 전체 25.03%로 상급종병이 70.21%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종병 53.23%, 병원 29.69%, 의원 21.36%로 나타났다.
상반기 전체 고가약 처방으로 인한 약품비 비중은 41.18%이었다. 요양기관 종별로는 상급종병 74.18%로 가장 높았으며 종병 61.65%, 병원 38.27%, 의원 28.5%로 집계돼 종별 특성이 반영됐다.
◆NSAIDs 중복처방률 및 주사제 처방률 등 = 비스테로이드성 진통소염제(NSAIDs) 중복처방률은 0.78%로 전년동기 대비 0.13%p 줄었다.
종별로는 3.06%로 가장 높은 보건지소가 4.21%p 줄어 큰 개선 효과를 보였으며, 의원이 0.79%로 0.15%p 줄었다. 병원은 0.61%로 0.1%p 줄었다. 반면 종병은 0.80%로 0.18%p 늘었다. 주사제 처방률을 살펴보면 전체 처방률 20.49%로 전년동기 대비 21.14%p보다 0.65%p 줄었다. 종별 모에 따른 편차가 주사제에도 반영됐다.
의원 22.65%, 병원 19.86%, 종병 8.98%, 상급종병 2.99%로 규모가 적을수록 높게 나타났으며 표시과목별로도 대체적인 감소세를 보였다.
소화기관용약 처방률의 경우 전체 평균 45.55%로 나타났다. 전년동기 52.17%와 비교해 6.62%p 줄어든 수치다. 이 중 의원은 46.34%로 6.95%p 줄었으며 병원 47.85%로 6.47%p, 종병 40.13%로 5.24%p, 상급종병 27.73%로 2.08%p로 각각 줄었다.
한편 심평원은 이번 평가결과를 심사와 연계하고, 홈페이지 병원평가정보란을 통해 일반에 공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올해 안에 시범적으로 가감지급 모형을 만들기로 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원료를 바꿀 수도 없고"...1150억 항생제 불순물 딜레마
- 2식약처, 항생제 클래리트로마이신 불순물 변이원성 검토
- 3온화한 12월 감기환자 '뚝'…아젤리아·큐립·챔큐비타 웃었다
- 4정부, 필수약·원료약 수급 불안 정조준…"제약사 직접 지원"
- 5"렉라자+리브리반트, EGFR 폐암 치료 패러다임 전환"
- 6동국제약 효자 된 더마코스메틱…연 매출 1조 원동력
- 7의약품 수출액 3년 만에 신기록…미국 수출 3년새 2배↑
- 8프로바이오틱스 균수·가격 비교?...'축-생태계'에 주목을
- 9[기자의 눈] 침묵하는 지역약사회, 약사는 과연 안녕한가
- 10장비만 팔지 않는다…GE헬스케어의 AI 승부수 '플랫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