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클로페낙 시장도 개량신약 경쟁체제 돌입 예고
- 최봉영
- 2012-09-04 12:2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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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청, 안국 '아세페낙CR정' 허가…국내 6개사 공동임상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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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에는 유나이티드제약 클란자CR정이 유일했지만, 국내 6개사가 공동임상을 마치고 허가 단계에 돌입했기 때문이다.
4일 식약청에 따르면, 안국약품의 '아세페낙CR정'이 공동임상 제품 중 첫 시판허가를 받았다.
이 제품은 속방층과 서방층의 2중 구조로 약물 방출을 조절, 1일 1회 1정 복용함으로써 1일 2회 복용하는 기존 제제에 비해 복용편의성을 개선한 개량신약이다.
이 제품은 광동제약, 한림제약, 국제약품, 웨일즈제약, 신풍제약 등 국내 5개 제약사와 공동 개발돼 향후 다른 제약사의 시판승인이 줄을 이을 예정이다.
클란자CR정은 지난해 30억원 가량의 매출을 올려 약 10% 시장점유율을 나타냈다.
6개 제약사가 시장에 추가로 진입할 경우 경쟁이 가속화되면서 시장규모도 더 커질 전망이다.
회사 측 관계자는 "급여등재 절차를 거쳐 이르면 오는 12월경 급여 출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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