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 정신분열증 치료제 실험약 임상 중단
- 윤현세
- 2012-08-30 08:40:2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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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 임상 결과, 위약 대비 유효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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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는 부정적인 임상시험 결과로 인해 정신분열증 치료제 실험약의 개발을 중단한다고 29일 밝혔다.
개발을 중단한 약물은 포마글루메타드 메치오닐(pomaglumetad methionil)로 후기 임상시험 결과 성공확률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포마글루메타드는 현재 사용되는 약물보다 부작용이 낮은 치료제로 개발될 것으로 기대됐다.
그러나 릴리는 첫 번째 후기 임상시험에서 위약 대비 유효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릴리는 지난해 항정신병약물인 '자이프렉사(Zyprexa)'의 특허권이 만료됐다. 자이프렉사의 한해 매출은 50억불에 달했다.
윤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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