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의료, 박근혜 반대...문재인은 보장성 확대"
- 최은택
- 2012-08-20 06:3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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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주요대선 주자 중 새누리당 후보들은 무상의료에 반대하는 반면, 민주당 후보들은 보장성 확대를 통한 실질적인 무상의료 실현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건강보험 개혁에는 박근혜 후보는 보장성 강화를 거론했지만, 문재인 후보는 포괄적으로 반대한다고 답했다.
이 같은 사실은 조선일보 대선자문단이 여야 주요 대선 주자 10명을 대상으로 복지분야 정책을 비교한 결과 드러났다.
19일 조선일보 보도에 따르면 무상의료에 대해 새누리당 주자인 박근혜, 김문수 후보는 반대한다고 답했다. 반면 민주당 유력 주자인 문재인 후보와 손학규 후보는 보장성 90%로 확대, 김두관 후보는 75%로 확대를 정책안으로 내놨다.
건강보험 개혁에 대해서는 박근혜 후보는 보장성 강화, 김문수 후보는 신중이라고 응답했다.
민주당 주자 중에서는 문재인 후보는 반대라고 답한 반면, 손학규 후보는 혜택감소-부담증가, 김두관 후보는 신중-추가 부담 최소화라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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