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바닥 근막염' 총진료비 63억…연평균 30%씩↑
- 김정주
- 2012-08-14 12: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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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심결자료 분석, 진료인원 5년 새 156% 폭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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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바닥 근막염(M72.2)' 진료인원과 이에 따른 총진료비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이 2007년부터 2011년까지 최근 5년 간 심사결정자료를 이용해 '발바닥근막염'에 대해 분석한 결과, 진료인원은 2007년 4만1000명에서 2011년 10만6000명으로 5년 간 40억2000만원 가량 증가했다. 연평균 증가율은 26.7%로, 총 증가율은 무려 156.1%다.
이에 따른 총진료비 또한 크게 늘었다. 총진료비는 2007년 22억9000만원에서 2011년 63억1000만원으로 5년 간 약 40억2000만원이 증가해 175.3% 폭증했다. 연평균 증가율은 29.% 수준이다.
성별 진료인원 점유율은 2007년 남성이 약 45.2%, 여성이 약 54.8%였고, 2011년은 남성이 약 42.5%, 여성이 약 57.5%의 점유율을 보여 여성 진료 점유율이 해마다 소폭 증가하는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
월별 진료인원 현황을 분석한 결과 매년 여름철에 진료인원이 늘어나고, 겨울철에는 진료인원이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이번 집계는 의료급여와 비급여, 한방과 약국 실적은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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