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특허 약물의 가격 통제 시행할 계획
- 윤현세
- 2012-07-30 08:37:4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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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거 가격 제도 또는 고정 가격제 도입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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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인도 정부가 고가의 특허권 약물의 가격을 통제할 계획이라고 지난 27일 밝혔다. 이는 빈곤층에 약물 공급을 높이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움직임은 신약 개발을 위해 수십억 달러를 사용하고 있는 GSK, 화이자등의 다국적기업의 반발을 높일 것으로 전망됐다.
인도 화학 비료부 장관은 관련 제도를 이미 마련했으며 1개월 이내에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도는 특허권 약물에 대한 준거 가격(reference pricing) 제도 또는 고정 가격 제도를 도입할 것으로 알려졌으나 최종 결정은 아직 내려지지 않았다. 준거 가격 시스템은 유럽과 미국등의 선진국과 신흥 국가에서도 사용되는 제도이다.
현재 인도에서는 특허권 약물의 경우 약가 통제에서 자유롭다. 그러나 348종의 필수 약물의 경우 약물 가격에 제한이 있다.
인도 국민들의 경우 40%가 하루 1.25불 이하를 버는 빈곤 계층. 이들의 경우 약물 사용은 매우 어려운 상태이다.
약물 보급을 높이기 위해 인도 정부는 7월초 54억불 규모의 약물 무료 공급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또한 올해 초 인도는 바이엘의 '넥사바(Nexavar)' 제네릭 생산권을 나트코 파마에 부여해 약물 가격을 낮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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