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천벽력…한낯 음주운전 차량 약국으로 돌진
- 강신국
- 2012-07-28 06:44:50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서울 종로구 B약국 봉변…인명 피해는 없어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서울 종로구 창신동 소재 B약국이 음주운전 차량이 돌진해 약국 기물이 파손되는 등 난데없는 봉변을 당했다.
서울 혜화경찰서에 따르면 27일 오전 11시경 술에 취한 L씨(33)가 몰던 아반떼 차량이 B약국을 들이 받았다.

차량은 유리도 된 약국 출입문을 들이 받았고 순간 약국은 아수라장이 됐다. 다행히 부상자는 없었다.
경찰조사 결과 L씨는 운전면허 취소 수준인 혈중 알코올 농도 0.122%에서 친누나가 렌트한 차량을 몰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L씨는 배가 아파서 약국에 약을 사러 가려다가 실수로 가속 페달을 밟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술에 취한 이씨가 운전미숙으로 도로 우측에 있는 약국으로 돌진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주변의 한 약사는 "B약국 약사는 종로구약사회 임원으로 활동하고 약국 운영도 잘해 왔는데 봉변을 당해 안타깝다"며 "인명피해가 없어 다행"이라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이번엔 800평에 창고형약국에 비만 클리닉+한의원 조합
- 2유디치과 사태가 남긴 교훈…약국판 '경영지원회사' 차단 관건
- 3약가인하 없었지만…9개월 간 카나브 추정 매출 손실 267억
- 4국내 의사, 일 평균 외래환자 52명 진료…개원의는 61명
- 5의료AI 병의원 연계…앞서는 대웅제약, 뒤쫓는 유한양행
- 6국내 개발 최초 허가 CAR-T '림카토' 3상 면제 이유는
- 7치매 초조증 치료옵션 확대…복합제 새 선택지 부상
- 8제네릭사, 6년 전 회피 ‘프리세덱스’ 특허 무효 재도전 이유는
- 9신규·기등재 모두 약가유연계약 가능…협상 중 병행신청 허용
- 10복지부, 수급안정 제약사 가산 채비…"퇴방약 비율로 선정"
응원투표 





응원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