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 고발하던 약사들, 병의원 불법행위 '암행감시'
- 강신국
- 2012-07-19 09:31:3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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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준모, 보건의료클린팀 가동…슈퍼 약 판매도 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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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동호회 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 운영진은 현재 운영중인 '약국정화팀'을 '보건의료클린팀'으로 확대 개편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로써 보건의료클린팀의 주력 사업도 약국내 무자격자 퇴출에서 병의원과 슈퍼, 편의점 등의 불법행위 적발로 확대된다.
보건의료클린팀은 병의원 내 무자격자 불법시술과 조제, 슈퍼·편의점 등의 불법 의약품 판매에 대해서도 암행감시를 진행하기로 했다.
이는 전국의사총연합의 불법약국 고발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약준모는 "전의총이 불법행위 약국에 대해 약파라치 활동을 시작하면서 각자의 전문성을 담보하고 협력을 통한 보건의료계의 안전장치체계에 대한 구축이 아닌 '제2의 의약분쟁'을 재현하는 집단이기주의의 우려를 낳고 있다"고 지적했다.
약준모 소속 약사들이 병의원 내 불법행위를 촬영, 고발전을 시작하면 경쟁적인 불법 요양기관 고발이 봇물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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