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본, 올해 수족구병 국내 첫 사망 사례 확인
- 최은택
- 2012-07-13 13:5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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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병원인 엔테로바이러스71형으로 밝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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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전병율)는 12일 올해 수족구병 국내 첫 사망사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지난 7일 수족구병, 무균성수막염, 뇌염의 증상을 가진 여아가 사망한 사례와 관련, 국립보건연구원에서 확인 동정결과 수족구병 엔테로바이러스71형으로 밝혀졌다고 질병관리본부는 설명했다.
이 바이러스는 신경계 합병증을 동반하는데 2009년 2건, 2010년 1건, 2011년 3건 등 매년 1~2명 사망자가 발생시키고 있다. 이에 대해 질병관리본부는 보다 자세한 역학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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