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심야약국으로 도민·관광객 약구입 "편해져"
- 김지은
- 2012-07-10 22:02:5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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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특별자치도 심야약국 시범운영 분석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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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가 심야약국 운영으로 도민들의 약 구입이 용이해졌다는 결과를 발표해 주목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0일 지난 2월부터 읍·면·동 6곳에 심야(오후 10∼12시) 약국을 시범 운영한 결과, 총 의약품 구매건수는 3298건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또 주민관·광객의 1일 평균 심야약국 이용 횟수는 26.7건, 심야약국 한 곳당 4.4건으로 분석되며 품목별 의약품 구매건수는 4887건으로 조사됐다.
심야약국 이용 의약품 종류는 해열·진통·소염제가 912건으로 가장 많았고 소화기관 관련 의약품(817건), 한방제제(816건), 호흡기 질환제(755건)가 그 뒤를 이었다.
도 관계자는 "심야약국 시범 운영으로 도민과 관광객들의 의약품 구입이 쉬워졌다"며 "휴가철을 맞아 심야에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 심야약국 운영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가 밝힌 도 내 심야약국은 ▲새희망약국 ▲부부약국 ▲새우리약국 ▲우리약국 ▲동남약국 ▲현재약국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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