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혈액제제, 1조…바이오시장 절반
- 영상뉴스팀
- 2012-07-10 06:4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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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계로 본 바이오의약산업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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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바이오의약산업 생산실적은 2조 4000억원 상당이며, 321개 업체에 1만 2500여명이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데일리팜은 '2010 국내 바이오산업 실태조사 보고서'를 토대로 바이오의약품 수급·투자·인력현황 등을 살펴봤습니다.
먼저 바이오의약업체 소재지별 분포입니다. 탑(TOP)3 지역은 경기(139·43.3%)-서울(65·20.2%)-충북(30·9.3%) 순으로 수도권 과밀화 현상이 뚜렷했습니다. 제주·울산지역은 바이오의약업체가 전무했습니다.
종사자 규모는 종업원 수 50명 미만 업체가 126곳으로 가장 많았고, 1000명 이상 업체는 12곳에 불과했습니다.
업체별 평균 자본금은 120억원, 최대(1100만원)·최소 자본금(2500억원)은 2만 4000배 정도의 격차를 보였습니다.
학위별 구성비는 학사(4935·39.2%)-석사(2358·18.7%)-박사(741·5.9%) 등의 순입니다.
연구개발비 및 시설투자 규모는 다음과 같습니다.
「2008년-연구개발비: 3천 700억·시설투자비: 2천 200억원 2009년-연구개발비: 5천 400억·시설투자비: 1천 400억원 2010년-연구개발비: 4천 900억·시설투자비: 1천 300억원」
국내 판매 실적은 2010년 기준 1조 5000억원 상당이며, 최근 3년 간 3.5%의 증감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2008·2009·2010년도 수출 실적은 각각 5천 600억·9천 200억·8천 400억원 가량입니다.
2010년도 수입규모는 1조 900억원으로 연평균 14% 정도의 증감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품목별 매출규모는 백신(6천 600억)-혈액제제(3천 800억)-항암제(2천 100억)-호르몬제(1천 6000억)-항생제(1천 200억원)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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