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의약품 허가·심사 자문인력 확대
- 최봉영
- 2012-07-06 09:20:1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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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서울병원과 양해각서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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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은 의약품 허가 심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임상시험 관련 자문 인력을 확대한다.
그 일환으로 식약청은 삼성서울병원과 6일 강남구 소재 삼성서울병원에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주요 협력 내용은 ▲임상시험 등 양 기관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업 ▲교육·연구·기술·인적교류와 협력 ▲세미나, 학술회의, 심포지엄 등의 공동개최 등이 포함돼 있다.
또 ▲효능군별 임상시험계획서 ▲이상반응보고자료 심사 ▲허가초과의약품의 사용 타당성 심사 등의 분야에는 전문인력을 활용하는 방안과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교육 프로그램의 공동개발 등이 논의된다.
그동안 식약청은 국립암센타 및 충남대병원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임상시험 관련 전문의 15명을 파견받은 바 있다.
이와 함께 지난 4월부터 의약품 심사분야를 방사성의약품 등 14개 분야로 세분해 의사 60명을 포함한 분야별 전문가 81명의 자문단 의견을 의약품심사에 반영하고 있다.
식약청은 대학교와 전문병원을 대상으로 업무협약을 추가 체결하는 등 우수한 전문인력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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