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소비자 단체, 아레나 비만약 승인 거부 촉구
- 윤현세
- 2012-06-27 07:45:44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심장 판막 손상 위험성 때문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미국 소비자 단체인 Public Citizen은 미국 FDA가 아레나의 비만 실험약인 로카세린(lorcaserin)을 승인하지 말 것을 촉구했다. 이는 로카세린이 심장 판막 손상의 위험을 높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미국 FDA는 27일 로카세린에 대한 승인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FDA 자문위원회에서 일부 의사들은 로카세린을 복용한 환자에서 심장 판막 질환이 증가했다고 우려했다. 그러나 자문위원들은 18대4로 약물 승인을 권고했다.
로카세린이 승인될 경우 미국에는 10년만에 새로운 다이어트 약물이 시판된다.
심장 판막 이상은 지난 1997년 미국 시장에서 철수된 바 있는 다이어트 약물인 펜-펜(fen-phen)에서 나타난 부작용이다.
아레나의 대변인은 소비자 단체의 우려에 대한 언급을 거부하며 FDA결정에 따를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레나의 로카세린은 펜-펜과 같은 기전으로 뇌의 식욕 신호전달을 차단하는 약물. 그러나 펜-펜과 달리 선택적 차단 작용으로 부작용을 줄였다고 설명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조제실서 한 지시도 위법"…종업원 약 판매 2심도 벌금형
- 2"창고형·성지 용어가 문제 없다니"…과당경쟁 유도하는 공정위
- 3'홀로서기' 삼성에피스, 비만약에 항체도 탑재…신약 투자 가속
- 4일반약 생산액 비중 역대 최저·품목 수↓…더 좁아진 시장 입지
- 5국내개발 자폐약 기대 모았던 '스페라젠', 왜 약심 못 넘었나
- 6클래리트로마이신 불순물 공포 끝?…제약사들 일제히 "정상 유통"
- 7"D+296, 한약사 문제 해결하라" 대구시약-학생들 시위
- 8에퀴피나 제네릭 침투 본격화…고용량·미등재특허 차별화 전략
- 9보신티-염변경 제품 동시 약가협상...법적 공방까지 가시밭길
- 10외부 자본 차단·명칭 제한…창고형 약국 규제법 연속 추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