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온현상에 비브리오패혈증도 한달 먼저 왔다"
- 최은택
- 2012-06-20 18:21:3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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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관리본부, 서남해안가지역 주민·방문객에 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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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가 서남해안가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비브리오패혈증 감염에 주의하라고 당부하고 나섰다.
최근 인천지역에서 올해 두 번째로 비브리오패혈증 의사환자가 사망한데다 환경검체에서 균이 검출된 데 따른 조치다.
질병관리본부는 특히 알콜중독자나 만성 간 질환, 고혈압, 당뇨병 등의 기저질환을 가지고 사람(고위험군)은 감염시 치사율이 높다면서, 해산물을 충분히 익혀 먹고 피부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바닷물과 접촉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온현상 여파로 비브리오패혈증 사망자와 균 검출이 지난해에 비해 한달 가량 앞당겨졌다.
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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