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슈, 씨싸이드와 자폐증 치료제 개발 협력
- 윤현세
- 2012-06-20 09:06:4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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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재된 원인 치료 위한 분자단위 약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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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슈는 미국 씨싸이드(Seaside Therapeutics)와 자폐 범주 장애(autism spectrum disorders)와 취약 X 증후군(fragile X syndrome) 치료제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자폐 범주 장애는 자폐증과 아스퍼거스 증후군을 포함하며 취약 X 증후군은 자폐 범주 장애와 유사한 증상을 보이는 유전자 질환이다.
기존 치료제는 이런 질환의 증상을 완화시키는 역할을 하지만 내재된 원인을 치료하지는 못한다.
미국 질병 통제 예방센터는 미국내 소아 88명중 1명이 자폐증을 보인다고 밝혔다. 이는 2002년보다 2배 가까이 증가한 수치다.
씨싸이드는 메사추세츠에 위치한 회사로 자폐 및 이와 연관된 질환 치료제 개발 전문이다. 씨싸이드는 제품의 특허권을 보유하며 로슈는 약물의 개발 및 상업화를 담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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