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성모·홍성의료원 등 정전사태 가정 비상훈련
- 최은택
- 2012-06-19 16:10:0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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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6.21 정전대비 전력위기 대응 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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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도 산하 공공기관과 전국 의료기관, 요식업소와 함께 냉방기 가동중지, 개인용 전열기구 전원 일시 차단 등 정전대비 훈련을 기관 특성에 맞게 자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가톨릭대학교서울성모병원, 홍성의료원, 국립재활원에서는 대규모 정전사태를 가정해 실제 위기대응 절차훈련을 실시하기로 했다.
또 무정전전원공급장치(UPS) 전원 공급 여부 및 비상발전기 자동운전시스템을 점검하고, 비상전력공급 차단 등의 우발상황을 가정해 응급환자에 대해 인접병원으로 환자이송대책을 검토하는 훈련도 병행하기로 했다.
복지부는 "의료기관에서의 정전사태는 환자 생명과 직결되는 점을 감안해 정전 발생시 비상전원공급 시스템 점검과 비상발전기 가동 등 단계별 행동절차를 제시해 정전시에도 진료에 제한이 없는 병원기능을 유지토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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