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한의협, 한방보장성 확대·지불제 개편 논의
- 김정주
- 2012-06-19 09:27:5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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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원 만성질환관리제 등 1차 의료영역 역할 중요성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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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공단과 대한한의사협회가 한방보장성 확대와 지불제도 개편 등 한방 급여 현안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가졌다.
양 측은 18일 오전 공단에서 간담회를 갖고 공통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한의협 김정곤 회장은 한방 영역의 취약한 인프라 현황을 비롯한 물리요법과 한약제제의 급여확대를 비롯해 그간 숙원사업이었던 한의원 만성질환관리제 참여에 대한 정책 개선 건의와 공단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김 회장은 1차 의료영역에서 한방은 환자상담과 건강생활지도 등 체계적인 역할을 통해 만성질환관리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고 자신하면서 이에 대한 전문가 연구 진행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한의협은 정부가 출산장려정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고운맘카드의 한방 사용에 대해서도 건의했다.
김종대 이사장은 보장성 확대를 비롯해 1차 의료영역에서 한방의 역할 확대 필요성에 공감을 표하고 수가지불방식의 포괄화 등 지불제도 개편을 통해 한방의료 역할 강화 필요성에 대해 언급했다.
한편 양 측은 지난해 수가협상에서 합의했던 부대조건의 일환으로 '한방급여의 합리적 수가 및 지불제도 개선방안 공동연구'를 추진 중이다.
이번 연구는 부산대 한의학전문대학원 임명묵 교수가 맡아 한방급여형태의 특성 분석을 비롯한 지불제도 개선방안 등이 진행 중이며 내달 말 최종 결과가 도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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