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 '천연물 신약'으로 제약 환경 위기 극복
- 가인호
- 2012-05-30 16:3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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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구휘 대표는 "지난해 어려운 약업 환경 속에서도 임직원이 합심하여 노력한 결과 K-IFRS 연결기준 매출액 587억원, 당기 순이익 19억원을 시현했다"고 말했다.
유유제약은 올해 회사의 중장기적인 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천연물 신약개발에 가시적인 성과를 내겠다고 밝혔다.
긴삼과 은행엽 복합제인 ADHD(집중력 결핍증) 치료제는 임상 3상 시험을 승인 받아 진행 중이며 빠른 시간 내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경쟁력 있는 마케팅과 영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사 주력 제품인 맥스마빌, 타나민, 유크리드, 움카민, 본키에 마케팅 역량을 집중할 것이며, 특화시장에서 1위를 지향하도록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여기에 급변하는 약업환경에 대응하여 해외시장 개척과 유유제약 고유 OTC브랜드의 성장을 통해 발전하는 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날 주총에서는 보통주 기준으로 120원 배당을 실시키로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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