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뇌수막염백신 '멘비오' 내주 허가 예정
- 최봉영
- 2012-05-18 09:27:58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국방부 구입예산 120억원 확보...노바티스 수혜 예상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식약청은 18일 "노바티스가 공급하는 멘비오를 다음주 초 수입 허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멘비오는 여러 종의 수막구균 중 병원성이 높은 4개종에 예방 효과가 있는 제품으로 2010년 미국 및 유럽에서 허가돼 사용 중이다.
식약청은 국내 도입을 위해 허가에 필요한 안전성·유효성 자료 등에 대한 검토를 마친 상태다.
식약청은 "멘비오 허가로 집단생활을 하는 학생이나 군인 등 고위험군에서 수막구균 질병 예방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수막구균은 세균성 수막염을 일으키거나 혈액내로 침투해 혈액내 염증인 '폐혈증'을 일으키는 세균으로 국내에서는 지난해 군인 1명이 사망하는 등 2001년부터 현재까지 129명이 발생해 11명이 사망한 것으로 보고됐다.
국방부는 2012년부터 5년간 약 48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이중 120억의 예산을 뇌수막염백신 공급에 사용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노바티스는 국방부와 멘비오 공급을 위한 수의 계약으로 안정적인 수익원을 확보할 전망이다.
관련기사
-
노바티스 백신 '멘비오', 녹십자·한국백신이 맡는다
2012-05-03 06:44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대형제약, 매출 동반 성장…약가개편에 실적 체력 꺾이나
- 2IPO는 끝 아닌 시작…중소 제약, 상장 후 전략이 운명 갈랐다
- 3네트워크약국 금지…국립의전원 설치…공공정책수가 신설
- 4알레르기철 오자 '올로파타딘' 점안액 줄줄이 품절
- 5영일제약, 순익 480억 실체…자사주 95%·배당 330억
- 6카나브 제네릭 9개월 점유율 0.5%…오리지널 방어력 견고
- 7희귀질환 접근성 개선 방안, 사각지대 해결할 수 있나?
- 8"클라우드로 의·약사 소통한 대만, 5000억 재정 절감"
- 9[기자의 눈] 항암제, 미충족 수요에 대한 형평성
- 10약국 IP카메라 해킹 예방, '주기적 비밀번호 변경' 핵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