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 함유 게보린·사리돈 혐의 벗고 시판 이어갈 듯
- 최봉영
- 2012-05-10 06:44:48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식약청, "학회 연구 결과 문제없다고 판정"

식약청이 지난 3월 약물역학위해관리학회가 제출한 IPA 안전성 관련 연구 결과를 검토한 끝에 '별다른 문제점이 없다'는 결론을 내렸기 때문이다.
9일 식약청 관계자는 "연구결과 검토가 끝나고 전문가 회의만 남겨놓은 상황"이라며 "전문가 회의에서 별다른 문제제기가 없는 이상 판매에는 별다른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식약청은 가급적 이번 달 내로 전문가 회의를 열고 IPA 제제와 관련한 입장을 정리한다는 계획이다.
약물역학위해관리학회가 식약청에 요청한 후속 연구에 대한 결정도 앞으로 열릴 전문가 회의에서 결정하기로 했다.
후속 연구에 대해 식약청은 긍정적이다. 하지만 환자-대조군 연구에 참여하는 환자수에 따라 부담은 크게 달라질 수 있어 제약사는 우려가 클 수 밖에 없다.
후속연구는 최소 수억원에서 많게는 수십억원이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향후 학회와 제약사가 연구 규모 등을 논의하겠지만 전문가회의에서 방향성이 결정된다는 점에서 이 회의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건강관리를위한약사회 등 IPA제제 안전성 문제를 제기했던 시민단체는 후속 연구가 종료될 때까지 해당제품 판매 중지를 요구하고 있어 향후 논란의 여지는 살아있다.
관련기사
-
IPA 후속연구 최소 수억원…삼진·바이엘이 분담
2012-04-06 06:44
-
"게보린 등 IPA제제 유의한 부작용 사례 없었다"
2012-03-21 15:28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한미 창업주 장남, 주식 전량 처분…2년새 2856억 팔았다
- 2지오영, 현금성자산 1년 새 7배↑…실적 개선으로 곳간 회복
- 3국전약품, 항암제 일본 공급 MOU…3300억 시장 정조준
- 4의약품 포장재 변경, 현장 GMP 심사 없이 서류검토로 대체
- 5정부 "투약병·주사기 등 사재기·매점매석 행정지도"
- 6301→51→148명…일동, R&D 성과에 연구조직 새판짜기
- 7주사기 등 의료용 소모품 수급 차질에 의료계도 비상
- 8한국팜비오, 매출 20% 성장한 1480억…R&D·자산 확대
- 9노보노디스크, 작년 국내 실적 신기록…'위고비' 고공 행진
- 10의료취약지 추경 30억 의결…"의료물품 공급도 챙겨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