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약사 가슴에 큰 상처…자긍심 훼손 송구"
- 강신국
- 2012-05-03 10: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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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후 후속조치 마련때 약국 피해 최소화에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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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는 국회 본회의에서 약사법 개정안 통과로 인해 약사 회원 가슴에 입힌 큰 상처와 약사 자긍심 훼손에 대해 진심으로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3일 밝혔다.
약사회는 "향후 후속 조치 마련 과정에서 국민 건강에 대한 안전성 보장과 동시에 약국의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만전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약사회는 "약사법 개정을 저지하고자 했던 것은 약사의 이익을 위해서가 아닌 국민 건강을 위한 것이었다는 점을 역사의 평가를 통해 반드시 증명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약사회는 "정부도 국민의 안전을 위해 후속 조치의 마련에 있어 책임지는 자세로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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