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의료봉사단 "다문화가족 영양불균형 해소를"
- 김정주
- 2012-04-29 12:01:3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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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상담 프로그램 구성, 강원 원주에서 첫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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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 의료봉사단은 지난 26일 다문화가족 영양불균형 해소를 위한 영양개선 상담 프로그램을 강원 원주지역 결혼 이주여성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공단이 의료봉사와 함께 실시한 영양개선 프로그램은 영양에 대한 기초 지식이 부족한 결혼 이주여성이 임신과 출산을 경험하면서 겪는 빈혈, 저체중아 출산과 신생아 질병 유발 등의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새롭게 시작한 사회공헌활동이다.
김효종 원주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결혼 이주여성들에게 꼭 필요한 프로그램이었지만, 그간 전문 인력과 예산이 부족해 진행하지 못했다"며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김종대 이사장은 "영양개선 프로그램을 의료봉사와 연계해 공단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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