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진흥원, 아시아 최대 의료 국제행사 개최
- 김정주
- 2012-04-16 18:5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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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디컬 코리아' 오는 17~19일 코엑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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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와 보건산업진흥원(원장 고경화)은 글로벌헬스케어와 의료관광 국제행사인 '메디컬 코리아 2012 - 제3회 글로벌헬스케어 & 의료관광 컨퍼런스'를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 간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09년 5월 외국인환자 유치사업이 시작되면서 한국의료를 세계에 알리고 국제사회에서 의료분야를 리드하기 위해 2010년 4월 처음 개최된 이후 올해로 3회째 맞고 있다.
주최 측에 따르면 올해는 최근 한국의료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중동, 독립국가연합(CIS), 동남아 지역 중심의 '신흥시장 맞춤형 미래 전략'을 주제로 세계 36개국 약 7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컨퍼런스에 참가하는 주요 해외 관계자 16개국 52명을 대상으로 한국의료의 우수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한국병원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복지부 관계자는 "아시아 의료관광 허브로 도약하는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에서 세계가 이 행사에 주목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명실공히 글로벌 전문 국제 행사로 입지를 다질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자세한 문의는 진흥원 국제의료사업팀(송재구 연구원, 043-713-8234)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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