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사 지부 요청에 응답…아모프렐정 유사 포장 개선
- 김지은
- 2025-09-29 11:51:4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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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약, 한미약품에 아모잘탄·아모프렐정 유사 포장 개선 요청
- 아모프렐정 2026년 생산분부터 적용…회사 “가독성·시인성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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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사회(회장 김위학)는 29일 한미약품 측에 요청했던 아모잘탄정, 아모프렐정 포장 디자인 유사성에 따른 문제제기에 대해 회사가 개선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시약사회는 약국에서 이들 의약품의 포장이 유사해 조제실수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는 민원에 따라 회사에 관련 요구를 하게 됐다.
약사회는 한미약품이 지난 19일 공식 회신을 통해 2026년 생산분부터 ‘아모프렐정’의 라벨 디자인을 서체, 색상 적용을 통해 가독성과 시인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개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 지부는 약국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유사 포장 디자인 문제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한편 서울시약사회는 포장 디자인이 비슷해 조제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의약품에 대해 회원 약국으로부터 민원을 상시 접수(010-3568-5811)받고 있으며, 해당 제약사에 디자인 개선을 요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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