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평가원, 소통 프로그램 '행복 브리지' 개최
- 김정주
- 2012-03-27 18:22:5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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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직문화 환기·행복 연결 가교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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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26일 소통 프로그램인 제1회 '행복 브리지'를 개최했다.
'행복 브리지'는 자유로운 소통을 통해 일 하기 좋은 행복한 직장을 만들기 위하여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심평원의 소통 프로그램이다.
심평원은 "명칭의 의미는 소통이 심평원 모두의 행복을 연결하는 가교가 된다는 뜻으로 직원들의 제안과 선호도 조사를 거쳐 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행사는 직원 공모를 통해 정해진 회식문화를 주제로 신청 직원과 원장을 포함한 16명이 참여해 현 실태에 대한 진솔한 의견 교환과 바람직한 회식은 무엇인지에 대해 토의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직원들은 화합과 업무의 시너지 효과를 위해 회식은 필요하지만 회식의 방법이나 참석여부 등은 직원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도록 하고, 음주를 강요하지 않는 분위기가 조성돼야 한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강윤구 원장은 "회식이 긍정적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상급자 뿐 아니라 직원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며, 심평원의 바람직한 조직문화를 위해 서로의 이해와 양보가 필요하다"고 평했다.
심평원은 추후 이 행사를 매월 정례적으로 개최하고 토론 결과를 전 직원이 공유함으로써 소통을 통한 활기찬 조직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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