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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사 12명, 총선 출격…성남중원 의약 진검승부

  • 최은택
  • 2012-03-24 06:45:00
  • 의사, 새누리 등 8명…약사, 민주 2명 등 4명

새누리당 의사출신 지역구 후보(왼쪽부터 정의화, 안홍준, 신상진, 박인숙)
4월 총선 선거운동이 시작됐다. 의약사는 12명이 지역 선거에 출격한다.

이번 선거에서는 특히 경기 성남중원에서 의약사 후보가 진검승부를 벌일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2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11 총선에 의약사 12명이 후보 등록을 마쳤다.

직능별 후보현황을 살펴보면, 의사(치과의사 포함)는 새누리당 4명, 통합진보당 2명, 무소속 2명 등 총 8명이 포진했다.

의사출신 지역구 후보(왼쪽부터 고창권, 박응천, 이재용, 정근)
새누리당 후보로는 정의화(65, 부산의대) 국회 부의장, 안홍준(62, 부산의대) 의원, 신상진(57, 서울의대) 의원 등 현직 의원과 박인숙(65, 서울의대) 서울아산병원 선천성심장병센터장이 나선다.

정의화 부의장은 부산 중동구, 안홍준 의원은 경남 마산, 신상진 의원은 경기 성남중원, 박인숙 교수는 서울 송파갑이다.

또 통합진보당 후보로는 해운대구의회 2선 의원 출신인 고창권(46, 인제의대) 씨와 동해시치과의사회장을 지낸 박응천(55, 조대치대) 태도치과의원장이 각각 출사표를 던졌다.

아울러 건강보험공단 이사장 출신인 이재용(57, 서울치대) 전 환경부장관이 대구 중구남구, 정근(51, 부산의대) 부산시의사회장이 부산진구갑 선거구에 각각 무소속 출마했다.

이밖에 한의사 출신인 김영권(51, 경희한의대)씨는 정통민주당 후보로 서울 강서갑에 후보 등록했다.

약사출신 지역구 후보(왼쪽부터 김상희, 김미희, 유태일, 양명모)
약사는 민주통합당 후보로 김상희(57, 이대약대) 의원이 경기 부천소사, 통합진보당 후보로 김미희(46, 서울약대) 약사가 경기 성남중원에 출격한다.

또 울산 중구의회 의장을 지낸 유태일(60, 중대약대) 약사와 대구시의원 출신인 양명모(52, 성대 사회약학석사) 약사가 각각 울산 중구와 대구 북구에 출사표를 냈다.

특히 성남중원은 의사출신인 신상진 의원과 약사출신인 김미희 씨가 맞붙을 예정이어서 관심지역으로 급부상했다.

비례대표 후보(왼쪽부터 신의진, 김용익, 김경자, 문정림)
한편 의사출신인 신의진 연세의대 교수(새누리당 7번), 김용익 서울의대 교수(민주통합당 6번), 문정림 전 가톨릭의대 교수(자유선진당 1번) 등은 비례대표로 일찌감치 19대 국회 입성 티켓을 거머쥐었다.

약사 출신인 김경자 전 대학약사회 홍보이사는 통합민주당 29번 순번을 받아 일단 당선 가능권에서는 벗어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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