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의료기관 신규 장비 등 일제조사 실시
- 김정주
- 2012-03-20 12: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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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바코드 관리장비 등 현황정리 올해 내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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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오는 21일부터 5월 31일까지 신규 의료장비 48종과 바코드 부착이 필요한 방사선치료장비 8종에 대해 일제조사를 실시한다.
신규 장비는 주로 검사관련 장비로, 치과관련 장비도 포함된다. 신규 48종은 신내시경 등 검사장비 31종, 로봇수술기 등 수술관련 장비 8종, 토모테라피 등 방사선치료장비 2종 등이며 치과의 경우 치수진단기 등 5종이 해당된다.
이와 함께 심평원은 올해 방사선치료장비 8종에 대해 바코드를 장착할 예정이다.
중성자치료기는 아직 우리나라에 보급이 안 된 상태로 실제로는 7종이 해당된다.
심평원은 작년 CT, MRI 등 15종 장비에 대하여 전국조사를 실시하고 이들 장비에 대해 제조(수입)업체, 모델명, 제조시기 등의 정보를 담은 31자리의 바코드를 제작하여 부착한 바 있다. 심평원은 "향후 신고된 신규장비를 심사에 연계할 예정으로, 해당 장비를 보유한 요양기관은 반드시 신고에 참여해 진료비 지급에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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