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염약 '레일라' 시판 허가...국산 천연물신약 7호
- 최봉영
- 2012-03-16 09:4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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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로메드 개발-한국피엠지제약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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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제품은 바이로메드(대표: 김용수)가 개발해 한국피엠지제약(대표: 전영진)에 기술 이전한 관절염치료제 ' 레일라'다
식약청은 지난 13일 '레일라'에 대한 출시를 허가했다.
레일라는 당귀ㆍ목과ㆍ오가피 등 12가지 생약복합추출물과 분자세포생물학을 접목시켜 탄생한 골관절염 천연물 치료제다.
14일 피엠지제약에 따르면, 한의학에서 관절염 질환에 효능이 있다고 증명된 소재를 바탕으로 한 소재와 첨단 생명과학적인 기법을 적용시켜 질환 치료에 효능과 안전함을 검증한 치료제라는 설명이다.
이 제품은 서울대학교병원 등 12개 대학병원에서 350명 이상 골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3상 시험에서는 통증개선량이 10%이상 개선됐고, 삶의 질 개선량도 향상됐음이 확인됐다.
피엠지제약은 2001년 종근당 마케터 출신인 전영진씨가 설립한 제약사. 전 사장은 특히 관절염 분야 마케팅 능력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있다. 피엠지제약은 지난해 350억원 가량의 매출을 올렸다. 대표품목은 보나드론, 리세나정, 칼시본 등이 있다.
한국피엠지제약은 어떤 회사?
한국피엠지제약 관계자는 "레일라는 합성의약품에서 나타나는 많은 부작용들을 최소화 한 제품"이라며 "향후 천연물 소재의 관절염 치료제 시장에서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관절염치료제 시장은 연간 4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쎄레브렉스가 시장 상당 부분을 장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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