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일괄인하 '소장접수' 없었다
- 가인호
- 2012-03-09 06:3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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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다림바이오텍과 KMS제약이 첫 일괄인하 가처분신청을 제기했다.
그리고 이제 제약업계 관심은 제약협회 이사장사의 소장접수 시점으로 쏠리고 있다.
윤석근 이사장이 '총대를 메겠다'고 공언한 만큼 첫번째 가처분신청 주인공은 일성신약이 될 것이라고 인식했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예상이 보기좋게 빗나갔기 때문이다.
이와관련 윤이사장은 언론의 오해가 있었다며, 이번주까지 소장접수를 하겠다는 입장을 다시 한번 밝혔다.
그러나 첫 가처분신청 다음날인 3월 8일, 행정법원은 조용했다. 제약사 단 한곳도 소장을 접수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제 오늘(9일) 제약협 이사장이 약속한 날이 됐다. 일성신약 소장이 접수될 것인지 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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