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의사, 민주당-약사 강세…현역 약진
- 강신국
- 2012-03-06 12:2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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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1 총선 의약사 공천 중간 점검…여당 약사의원 전멸 위기
4월 총선 공천경쟁이 한창인 가운데 의사들은 새누리당, 약사들은 민주통합당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새누리당의 경우 의사협회장 출신인 신상진 의원은 경기도 성남 중원 공천이 확정됐다. 이번에 당선되면 3선의원이 된다.

조문환 의원(비례대표)도 경남 양산에서 경선 후보로 확정됐고, 한양대 의대 출신인 김영태 후보도 경남 진주을에서 당내 경선을 앞두고 있다.
즉 2명 공천 확정에 2명 경선으로 새누리당에서 의사출신 후보들의 강세는 계속되고 있다.
여기에 부산 중구동구의 정의화 의원과 부산 진구갑의 정근 예비후보까지 공천이 확정되면 새누리당 내의 의사들의 입지는 더욱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반면 새누리당의 약사출신 후보들은 열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이미 원희목 의원은 불출마 선언을 한 상태이고 서울 강남을 서정숙, 성남 분당을 박명희, 대구 북구갑 양명모 예비후보 모두 지역구가 전략지역으로 분류돼 공천이 불투명해졌다.

그러나 민주통합당으로 가보면 사정은 달라진다. 전혜숙 의원과 김상희 의원은 서울 광진갑과 부천 소사 지역 공천을 받아 재선에 도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여기에 서울 송파을 장복심 예비후보와 서울 노원갑 윤서영 예비후보도 공천을 노리고 있어 민주통합당 약사출신 후보는 더 늘어날 수 있다.
이에 비해 의사출신 후보들은 민주통합당에서 열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서울 광집갑 예비후보였던 임익강 씨는 전혜숙 의원에게 고배를 마셨고 서울 강북갑의 김방철 예비후보도 공천권 획득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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